Artwork

España y Filipinas

España y Filipinas, by Juan Luna, oil, 1894
España y Filipinas, by Juan Luna, oil, 1894

España y Filipinas is an oil painting by the Post-Impressionist artist Juan Luna. It dates from 1894 and is held in the collection of the Lopez Museum.

About this work

주제와 의미

이 작품은 두 여인을 알레고리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한 명은 스페인을, 다른 한 명은 필리핀을 상징하며, 둘 다 트라헤 데 메스티사를 입고 뒷모습으로 멀리 있는 지평선을 향해 계단을 올라가고 있다. 스페인은 더 키가 크고 모성적인 인물로 묘사되어, 소박하게 옷을 입은 필리핀 여성을 인도하는데, 이는 필리핀을 진보와 근대화로 이끄는 자애로운 식민 세력을 상징한다. 이러한 이미지는 19세기 필리핀 개혁주의자들의 동화, 평등, 경제 발전에 대한 선전적 희망을 반영하며, 히스패니아화로 인해 가져온 문화적 변화를 보여준다.

기법과 화풍

자악한 식민주의의 이미지를 구현한 더 키 큰 스페인 여성은 겸손하게 옷을 입은 필리핀 여성을 진보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앞을 가리키며, 주인과 하인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전원적 장면을 만들어낸다.

에스파냐 이 필리피나스는 유화로 제작되었다. 이 시리즈는 대부분 캔버스에 유화로 묘사되지만, 특정 한 점은 나무에 유화로 그려진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구도는 두 여인의 뒷모습을 관람자에게 보여주며, 나란히 계단을 따라 멀리 있는 지평선을 향해 걸어가는 알레고리적 묘사이다. 화풍적으로 이 작품은 식민지 알레고리를 전달하기 위해 대비되는 신체적 특징을 사용한다. 스페인의 인물은 키가 크고 모성적인 백인 여성으로 넓고 강인한 어깨를 가지고 묘사되며, 필리핀은 가늘고 갈색 피부의 여성으로 그려진다. 두 인물 모두 트라헤 데 메스티사를 입고 있는데, 이는 19세기 히스패니아화로 인한 사회적 변화와 계급 의식을 반영한 여성 복장이다. 자악한 식민주의의 이미지를 구현한 더 키 큰 스페인 여성은 겸손하게 옷을 입은 필리핀 여성을 진보의 길로 인도하기 위해 앞을 가리키며, 주인과 하인이 손을 잡고 함께 걷는 전원적 장면을 만들어낸다.

역사와 소장 이력

후안 루나는 1886년 에스파냐 이 필리피나스를 나무에 유화로 제작했으며, 트라헤 데 메스티사를 입은 두 여인을 통해 스페인과 필리핀의 알레고리적 관계를 묘사했다.
이 작품은 필리핀 정치인 페드로 파테르노의 의뢰로 제작되었으며 1893년 마드리드에서 처음 전시되었다.
이후 돈 호세 바스케스 카스티네이라의 소장품이 되어 그의 가문에서 약 130년간 소장되었고, 2012년과 2013년 경매에 출품되어 필리핀 미술 최고가를 기록했다.
비토르 발라게르 이 시레라의 의뢰로 제작된 두 번째 버전은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하고 카디스에 대여되어 있다. 세 번째, 더 작은 버전은 마닐라의 로페스 박물관 및 도서관 소장품이다. 후안 루나는 에스파냐 이 필리피나스의 여러 버전을 제작했으며, 세 점이 확인되었다. 가장 초기의 1884년 작은 페드로 파테르노의 의뢰로 그려졌으며, 1893년 마드리드 국립고고학박물관에서 열린 역사-자연 및 민족지리학 전시회에 공개 전시되었다. 호세 바스케스 카스티네이라와 그의 갈리시아 후손들을 거쳐 2012년 바르셀로나 발클리스 경매에 출품되었고, 2013년 홍콩 소더비에서 2,588만 홍콩달러(269만 3,000 미국달러)에 필리핀 민간 미술상이 낙찰받아 현재 싱가포르 국립미술관 상설 소장품이다. 가장 큰 버전은 1888년 작으로 비토르 발라게르 이 시레라의 의뢰로 제작되었으며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이 소장하고 카디스 시의회에 장기 대여되어 있다. 세 번째, 더 작은 버전(1888-1893)은 마닐라의 로페스 박물관 및 도서관에 있다. 원래 비토르 발라게르 박물관 도서관이 소장했으나, 에우헤니오 로페스 1세가 이 박물관을 위해 입수했다.

맥락

후안 루나의 에스파냐 이 필리피나스는 필리핀 일루스트라도 운동의 지속적인 유산으로 여겨지며, 선전 운동 내 핵심 알레고리 작품이다. 이 그림은 19세기 스페인 통치 하에서의 동화, 근대화, 경제 발전에 대한 개혁주의적 열망을 시각적 선언문으로 기능한다. 호세 리살의 더 비판적인 입장과 종종 대비되지만, 학자들은 이 작품을 루나의 비전투적 외교적 태도로 해석하며, 스페인이 필리핀을 진보로 인도하는 자악한 식민주의의 비전을 투영한다. 페드로 파테르노의 1884년 의뢰와 비토르 발라게르 장관을 위한 1888년 버전을 포함한 시리즈는 이 예술작품의 정치적 옹호 역할을 강조한다. 프라도 미술관과 로페스 박물관 등 주요 기관에의 소장은 필리핀 미술사 정통 내에서의 중요성을 보여주며, 히스패니아화 시대의 복잡한 문화적 변화를 대표한다.

유산

에스파냐 이 필리피나스는 후안 루나의 중요한 유산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특히 필리핀과 스페인 관계에 대한 인식을 형성한 점에서 그렇다. 당시 평론에 따르면 이 작품은 주인과 하인이 손을 잡고 걷는 '전원적 알레고리'로 묘사되었으며, 식민지배자와 식민지배 대상을 인도된 진보의 제스처로 연결했다. 동화, 개혁, 근대화에 대한 선전적 메시지는 19세기 필리핀 일루스트라도들의 열망과 공명하며, 평등과 경제 발전에 대한 그들의 열망을 반영했다. 이 그림의 유산은 여러 버전을 통해 더욱 확고해졌다. 페드로 파테르노의 의뢰로 1893년 마드리드에 전시된 버전, 비토르 발라게르의 의뢰로 프라도 미술관 소장품이 된 더 큰 버전, 그리고 현재 마닐라의 로페스 박물관 및 도서관이 소장한 작은 버전이 있다. 1884년 버전은 2013년 경매에서 최고가를 기록하며 문화적, 금전적 가치를 입증했다. 스페인어와 영어 백과사전에 수록된 현대 학술 연구는 이 작품을 필리핀 예술 유산의 기초적인 작품이자 식민지 시대 담론의 상징으로 지속적으로 언급하고 있다.

Spain taking glory to the Philippines
Spain taking glory to the Philippines, Juan Luna

Artist & collection

Portrait of Juan Luna

Artist

Juan Luna

Juan Luna de San Pedro y Novicio (Spanish: Tagalog:; October 25, 1857 – December 7, 1899) was a Filipino painter, sculptor and a political activist of the Philippine Revolution during the late 19th century.

Lopez Museum

Museum

Lopez Mus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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